과연 변하였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상일 댓글 0건 조회 797회 작성일 21-10-04 20:46본문
저요?
저는 센터 다닌지 6,7년정도 된것같아요.
요새 혼자만의 짝사랑이 과대망상으로 일어나 내가 꼭 해주어야 한다.
내가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냥 날려버리기엔 아깝지 않은가?
이런 생각들로 나를 지배하며 한 울타리에만 갖혀살았어요,
너무 외롭기도 하고 갈팡질팡한 나의 맘 때문에 담당선생님이신 작은 선생님께 수없이 상담하였지요.
그녀와 친한 선모씨에게도 나의 맘을 터놓으면서 조금더 밝은 생각을 한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 수십통씩 작은 선생님께 전화해서 저의 고민들 아픔들 다 내려 놓았어요.
작은선생님 제게 모든 것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라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무슨 말씀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제가 처한 현실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됨으로써 저 자신을 들여다보고 저를 내려놓는 법을 조금은 배웠다고 생각해요.
우선 이 글을 통해 도와주신 선모씨 팀장 샌들, 작은 선생님꼐 모두 감사드려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두렵긴하지만 현재 저의 맘을 가다듬고 자살이라는 거친 파도에서 일단은 빠져나오려고 생각중이에요.
우려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혹시 모르죠.
저도 제 갈길 제가 알아서 개척해 가는것이니까 일단 저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삶의 소망을 다시 주시는 것같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지금의 상황을 즐겨보려고 해요.
어떻게 즐기냐구요?
실연도 하나의 사랑이자나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자나요,
성숙해지는 계기라 믿으며 나약한 저의 맘을 고쳐서 다시한번 생각해보혀고 해요.
여러분들 모두 응원해 주실꺼죠?
ㅋㅋ 하나의 오점이 있다면 이런 상태에서 그녀의 마지막 선택에 따라 쉽게 계획이 다시 바뀔수 있다는거죠 ㅋㅋ
그럼 이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