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 대면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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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일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21-08-25 17:54본문
난 오늘 센터에 갔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대면하길 꺼렸다.
모두들 자신이 좋다고 하는데 나의 기분은 영 꽝이었다.
내게 먹으라고 주는 것도 먹지 않았다.
일자리모임 회의 때 어제 주범이었던 원 모씨가 모두에게 미안하다고 음료 하나씩 돌렸다,
난 먹지 않았다.
어제 내게 전화가 왔었다.
박상일 오빠 울 센터 일자리 회원 몇명이야?
난 모른다.
그래서 모른다 답했더니
날 화나게 하였다.
"왜 몰라?"
어떻게 된거 아닌가?
모으는걸 내가 어떻게 안다고 왜 모르냐고 반문을 한다는 말인가?
성질났다.
그래도 성질내지않고 조용히 거절했다.
오늘 또 일자리 담당 선생님이 나에게 회의 끝나고 얘기좀 하자고 하였다,
화장실갔다가 가니 자신은 바쁜 일이 있어서 어디 가야한다고 하였다.
그럼 나 바빠서 상담좀 하겠다는데 그건 왜 막았는가?
성질 더럽게 났다.
자신은 시간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고 나는 중요한 일 한시간정도 하는것도 안된단 말인가?
이런 현실이 싫다.
언제나 자기들 중심에서 자기들 뜻대로만 하고 산다.
그 시간을 대체하기위해 나는 어떻게 되었는가 바쁜 일들도 다 미루어 지지 않았는가?
어쩌면 약속된 시간 내에 나만 실습을 못할지도 모른다.
지금 다른 사람들 빨리 해야한다며 수업까지 빠져가며 자신들의 활동을 하고 있다.
수업을 빠지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지난번에 나도 수업을 빠져가며 독립주거생활 지원사업을 하였다.
그랬더니 그건 빠지면 않된다고 내게 되려 큰 화가 있었다.
나도 내 시간 채워야하기에 정신 없다.
왜 나만을 가지고 뭐라하는가?
시간도 일주일에 한번 꼴로 잘 맞추어 놨건만 아무것도 하지못하게 천천히 시간을 두고 하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벌써 10시간들은 다 채웠다.
나는 무언가?
가정방문 금요일날 가기로 한거도 파트너가 취업 훈련이 있어서 안된다고 한다.
오후에는 내담자가 원치않을것이라 한거 같은데 오후에 가야한다고 한다.
나만 돌아버리겠다.
대면상담하는 파트너는 그 훈련 때문에 오후에나 시간을 낼수 있다고 한다.
내담자는 오후에 복지일자리 해야한다고 한다.
선생님은 다 물어봤다고 잠깐 시간내서 하면 된다고 하는데 내가 전화해봤을때는 또 다른 상황이었다,
정말 돌갔다.
미리 그들이 시간만 줬었어도 이런 일들은 조금 덜 수도 있었을것이다.
지금 마음이 조마조마 하다.
성질난다.
죽고싶다.
선생님께 말했다.
이렇게 더러운 일이 계속된다면 센터에서 자살할것이라고
그랬더니 선생님 웃으며 봉합수술하면 된다고 한다.
내 심장 깊이 칼을 들이대 죽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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