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바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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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일 댓글 0건 조회 787회 작성일 20-07-13 15:02본문
모든 것이 형편없다.
마음에 않든다.
싫다.
모든 것을 끝내고픈
생각들이 가득하다.
속에서 이상한
센서들이 작동한다.
두렵다.
그냥 세상을 끝내고싶다.
자살바위 앞에 섰다.
하지만 지금껏 살아온
나의 인생들이
너무도 불쌍하다.
않됬다,
죽음에 앞서
나의 지나왔던
세월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탔깝다,
이 바위에서 내려가면
다시 기회가 있을것인가?
사람들은 개성대로 산다
나도 나의 개성을 살릴수 있나?
자아 어디한번 해보자
자살바위 앞에서 나는
다시한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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