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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일 댓글 0건 조회 796회 작성일 20-12-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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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픈 삶은

언제나 내게 가시이다.


나의 아픔을 알아서일까

그들은 이제 날 건드리진 않는다.


바빠서 날 건드리지 않는 것일까?


내 친구들의 도움 덕일까?


하지만 두렵다.

그들이 언제 다시 날 건드릴지


난 하나님께 항상 기도한다.


그들의 악행을 당연히 

여기신다면 차라리 나를 

세상에서 데려가 달라고


나의 사형 선고일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내가 언제 없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가 그들에게 당하며

저질렀던 범죄들은

손꼽을수 없을정도로 많다.


"마치 가시처럼"

내 삶을 막고있다.


그렇게 당하고만 

살아서일까 나의 

감춰진 사랑을 전한다.


나는 꽃이되어

사랑을 전한다,


난 부끄럼 많지만

강렬한 꽃이되어

그대의 얼굴을

붉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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