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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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일 댓글 0건 조회 718회 작성일 20-12-04 23:26본문
그들은 우리에게
외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외침에
늘상 상처를 당한다.
그들의 발언들은
우리를 더욱 차갑게
얼려버린다.
우리는 살아가는
자체가 찬물에 손,발등을
담그고 있는 기분이다.
우리의 삶에 이 차가운
물을 누가 데워줄 것인가?
우리는 옆에 있는
동료들을 돕기위해
따뜻한 모닥불을
피우기도 한다.
우리의 삶을
저들은 알까?
우리는 이 찬물을 데워
우리의 찌든 삶들을
함꼐 이겨나가는
삶을 살것이다,
우리 함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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