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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 스물아홉의 20대의 마지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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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은집 댓글 0건 조회 842회 작성일 14-02-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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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에 관한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왜냐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20대의 마지막이니... 아쉬움과 성숙의 교차가 있으니까요 ^^.


 


다음 동인지 나올 때 꼭 실리면 좋겠습니다.


 


 


내 나이 스물 아홉 그리고 20대의 마지막


 


 


스물아홉이 되도록 난 뭐했을까?


 


 


15년 동안 내가 힘들 것이라는 것은 모른체


 


오늘도 스물아홉의 2014년을 보내고 있다.


 


 


스물아홉 내게는 중요한 나이다. 아니다, 누구나 이 시기를 시련과 성숙으로 보내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그래...


 


내가 좋아하는 곡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그렇다.


 


시간이 흐르면... 해결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 노래는...


 


하지만, 해결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우리들 소망대로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지.


 


 


하지만 서른에 대해 잘 아는 웃어른 아니면 아버지 어머니 등의 연세 지긋한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서른되면 더 성숙하고, 자기 관리에 더 힘써진다고... 바빠지지.


 


중요한 나이일세.. 학생..


 


스물아홉 서른이 제일 분수령이니 잘 하기 나름이야...


 


 


내 스물아홉은 아직 끝난게 아냐.


 


연장선이야.


 


왜냐면...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적으로 강해졌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그 시련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좋은 프로그램 준비해 주신 임태영 선생님, 김애지 선생님 두 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표시하고 저 물러갑니다.


 


 


내일을 위해 또 준비합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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