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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회원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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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원회 댓글 1건 조회 961회 작성일 14-01-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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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왔다...상범씨 라고 취업 전 회장인데...


회장선출로 오늘 11시까지 센터로 급히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영문도 모른체 센터로 급히 갔다...


센터에는 문이 아직 안열렸고...


윤희씨 부부, 창훈씨, 종백 아저씨, 원일씨가 미리 와 있었다....


뒤이어 동민 선생님이 오셔서 센터 문이 열렸다...


얼마후면 임태영 선생님으로 바뀐단다 (섭섭...)


.....


회원이 다 모이니 15명이다...


김인수 씨,김성철씨,박종만씨, 윤인상씨,(처음봄... 나이도 다 물어봤다...친절히 응답해 주신 인상씨...감사,감사...)


이미경씨,윤희씨부부,종백아저씨,창훈씨,원일씨,김상범씨, 나,동민 선생님....얼마후 백영희 아줌마 가 오셨다...


 


회장은 김인수씨가 됬고, 총무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성철씨가 됬다...


부 총무 자리를 거절한 이미경씨...(청원군에서 오신다는 뒷얘기를 들었다....)


 


올해 일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하는 일정을 계획했다...


 


독립기념관에..., 계곡에,...창훈씨 집까지 갈지도 모른다...ㅋㅋㅋ


 


오자마자 만원을 내라고 하니... 깜짝놀랐다... 회비였던 것이다... 다행히 만원이 있었다...


 


회의가 끝나고 점심이 되자...


 


또 회의를 했다... 뭘 먹자는 회의... 다들 치킨, 피자 란다... 나만 중국집 식사였다...


 


당연인지 몰라도...일요일이라 다들 전화를 안받는다...


 


그래서 다들 일호반점에서 직접걸어가서 먹었다...


 


난 울면을 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땀이 다 나왔다...백영희씨는 눈물 콧물 빼며... 맛있다고 하는데...


청양고추 때문인지... 내 입맛에는 ... 아닌것 같았다...


 


미경씨가... 약속이 있다며 먼저 갔고...다들 헤어졌다...


 


다들 일년 넘게 취업 생활을 했는지...얘기를 들어보니 조금 부러웠다...


 


미경씨는 어제 핸폰 번호를 바꿨다고 한다...지갑에도 5만원 지폐를 쏙 꺼내 들고는 ... 회비요~ 하는것이다... ㅜㅠ


 


윤희씨부부, 원일씨, 나 이렇게 ... 걸어오면서 윤희씨 결혼 얘기를 했다...사천동에서 했단다...앨범을 봤을때...신수호씨는 예쁜옷을 입고있었고,...창훈씨는 숫총각 같았다고 하니깐 ... 웃는다...


 


그런데 얘기를 듣고 보니 결혼한지 일년 됬단다... 경옥씨는 50대의 문제의 남자가 친 오빠였단다...


 


윤희씨는 애기 ... 생각이 없단는것 같다... ㅋㅋㅋ


 


여동생이 있는데 성철씨 한테 소개 한덴다...


 


한달 마지막주 일요일에 다같이 모여서 다음에는 볼링장이 예약되어 있다...


 


나는 한번 생각해 보고 갈지 않갈지 결정 하고 싶다...


 


볼링에 볼 자도 모르고...취미도 그것과는 멀어서 인지... 왠지... 낯설다~...


 


영동아저씨는 많이 아픈지... 말도 많이 햇갈린단다...석훈씨,춘원 아저씨,신수호 씨 까지 모이면 많아질까?... 그런데...


 


그분들은 일자리 사업이 아니란다...


 


이번이 젤 많이 모인거란다...


 


나 때문인가?... 종백 아저씨랑...


 


나름대로 정말 기쁘고... 즐거운 하루 생활이 되었다....


 


 


 

댓글목록

김동민님의 댓글

김동민 작성일

원회씨~~ 축하드려요! 취업회원이 되셨네요. ^^

앞으로도 센터가 운영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래요.